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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ㅣ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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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ㅣPortfolio
올어바웃은 관계지역과 관계인구를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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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올어바웃은 DMZ를 마주하고 있는 민간인통제구역 마을, 철원의 유곡리 캠핑장을 2021~22년간 위탁운영하였습니다. 특히나 어바웃디엠지의 첫번째 지역인 철원에 있는 공간을, 당시 인터뷰하였던 주민과 함께 운영하여 더 의미가 깊습니다. 냉전의 장소이지만 평화로운 풍경을 가진, 이 아이러니한 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소통했습니다.
철원평화마을 서울캠핑장 :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 유곡로 545
철원평화마을 서울캠핑장
지역구독
문화기획
삼척 뉴딜타운조성 콘텐츠 개발
디자인
종합디자인
문화기획
하이커(HiKR) 웰니스 체험공간
디자인
종합디자인
PICKR(관광기업 크라우드펀딩 성공상품 전시홍보관) 공간 조성 및 운영
디자인
커뮤니티
종합디자인
문화기획
PICKR DAY (관광기업 플리마켓)
디자인
커뮤니티
종합디자인
문화기획
팝업스토어 <탐방센터 2022> in 언유주얼페어
미디어
커뮤니티
문화기획
tambang.kr
@tambang.kr
로컬로 먼저 떠난 이들의 경험을 나누는 미디어 <탐방>
미디어
커뮤니티
문화기획
출판
2021
8
올어바웃은 DMZ를 마주하고 있는 민간인통제구역 마을, 철원의 유곡리 캠핑장을 2021~22년간 위탁운영하였습니다. 특히나 어바웃디엠지의 첫번째 지역인 철원에 있는 공간을, 당시 인터뷰하였던 주민과 함께 운영하여 더 의미가 깊습니다. 냉전의 장소이지만 평화로운 풍경을 가진, 이 아이러니한 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소통했습니다.
철원평화마을 서울캠핑장 :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 유곡로 545
철원평화마을 서울캠핑장
지역구독
문화기획
철원은 많은 부분이 화산활동으로 인한 용암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흔적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한탄강입니다.
올어바웃은 철원군과 함께 한탄강 지질이야기를 좀 더 읽기 편한 매거진의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소 딱딱한 지질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하였습니다. 어려운 용어는 풀어서 쓰고, 최대한 친절한 그림체로 개념들을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뷰를 첨가하여 사람들의 이야기로 자연스레 전달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철원, 한탄강 유네스코 지질공원
철원 한탄강 유네스코 스토리북
디자인
미디어
종합디자인
올어바웃은 <탐방> 브랜드의 런칭 이벤트로 2021년 12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 6개월여간 준비한 탐방의 브랜드와 가치를 많은 분들께 전달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올어바웃은 부스(공간) 외에도 이벤트 디자인, 운영을 직접 담당하였습니다. 탐방의 메뉴인 meet, find, get으로 구분된 공간에서 관람객은 우리가 그동안 관심갖지 못했던 다양한 지역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서울 코엑스
팝업스토어 <탐방센터 2021> in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미디어
커뮤니티
종합디자인
문화기획
새만금은 지평선, 초지, 평야, 바다 등의 이국적인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새만금은 국내 최대 간척사업으로 방조제 포함 전체 사업비 24조를 투입하여 40,100ha(여의도 면적 140배)를 1991년부터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중 9,430ha의 농생명용지는 한국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공간입니다.
올어바웃은 2020년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1,513 ha, 여의도 면적 3배)를, 2021년에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1,959 ha)를 대상으로, 농업용지라는 고유한 기능을 고려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살라는 미래상을 확립할 수 있는 중장기적 경관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 김제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 부안
2020년 (1차년도)
새만금 농생명용지 공구별 공간배치 세부계획
컨설팅
디자인
정책연구
종합디자인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가치 소비와 신념 표출에 적극적인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DMZ 평화관광’을 알리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습니다. DMZ는 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인 한반도의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이자, 70년간 사람의 발자취가 닿지 않아 천혜의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있는 한국 고유의 관광자원입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대상으로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온라인 게임 ‘이름 없는 땅’에 접속해 쉽게 가볼 수 없는 DMZ를 가상으로 여행하고, DMZ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김으로써 접경지역 자연생태계 등을 지원하는 기부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DMZ 메타버스, 이름 없는 땅
현재, 게임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DMZ 평화관광 공감확산 프로젝트 <이름 없는 땅>
디자인
미디어
종합디자인
문화기획
5개의 소규모 다원(차 농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기획, 구현하였고 상품의 패키기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2020년 하동군과 함께 서울에서 진행하였던 <테이크아웃 하동 ; 야생을 담아가세요>를 좋게 보았던 하동군의 놀루와 협동조합이 올어바웃에게 연락이 왔던 프로젝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일년만에 하동군에서 많은 청년들이 소도시 여행을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청년들이 하동에 와서 사갈만한 상품은 없었습니다. 야생차는 꽤 비싸기 때문입니다. 이에, 놀루와 협동조합과 차생산자들은 함께 ‘다포’라는 협력모임을 만들었고 샘플러 형식의 맛보기 차 상품을 만드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올어바웃은 이 상품의 브랜딩, 패키지, 상점의 공간, 전시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저희는 가장 먼저 5명의 다인을 만났습니다. 신기하게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같은 종료의 차도 모두 다른 맛을 냅니다. 차와 삶은 닮았습니다. 다포: 차와 삶.
하동, 관아수제차
하동, 무애산방
하동, 유로제다
하동, 한밭제다
하동, 혜림농원
팝업스토어 <다포 차와 삶>
디자인
커뮤니티
종합디자인
문화기획
주민이 직접 만들고 진행하는 공정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놀루와 협동조합'의 BI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활동하는 로컬 여행사인만큼 해, 산, 물 등 로컬(하동)의 특징을 그래픽으로 표현하였고, 따뜻하고 대비가 강한 3가지 컬러를 배치하여 활기차고 자연스러운 로컬의 느낌을 나타내었습니다.
하동, 놀루와 협동조합
놀루와 협동조합 브랜딩(BI)
디자인
종합디자인
로컬크리에이터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싱르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라 정의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지역에서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올어바웃은 건축공간연구소와 함께 전국 어촌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찾아나섰습니다!
우선은 데이터에 기반해 2020-2021년간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된 500여 팀의 지역과 아이템을 분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프로젝트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어촌과 관련한 팀들을 선별하고 분석했죠. 주요한 연구방법은 인터뷰 였는데요. 거제, 강화, 순천, 고성, 양양을 방문하여 5개 팀을 인터뷰 했습니다. 청년들이 로컬에 정착하는 계기, 일, 환경 등을 통해서 보다 많은 청년들이 어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분석하고 제안하였습니다.
거제 - 남쪽바다여행제작소
강화 - 협동조합 청풍
순천 - 색다른녀석들
고성 - 위고온
양양 - 리오션
어촌지역성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인적자연 연구
컨설팅
정책연구
2020
8
과거 다양한 어촌체험활동으로 관광객이 붐비던 백미마을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미마을의 경관과 지역 문화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힘을 가집니다. 올어바웃은 지역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백미마을의 스토리텔링 개발을 통한 공간 설계로 지속가능한 공간을 제안했습니다.
어촌뉴닐 300사업
백미마을 공간환경디자인 세부계획
디자인
종합디자인
올어바웃은 인구의 10% 하지만, 국토의 90%인 소도시 및 농어촌지역의 재생을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인구와 면적 중심으로 도시재생을 생각 도시재생의 틀에서 벗어나 이 지역들을 위한 재생 방법은 무엇일까요? 카카오임팩트의 「100up 문제정의 활동공모사업」을 통해 올어바웃은 지역재생에 대해 좀더 깊게 문제를 정의해보았습니다.
내부 세미나를 통한 문제정의 토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거주에 관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년 활동가들과의 작은 포럼
지방소멸과 청년 (촌과 청년 사이 거리)
컨설팅
디자인
문화기획
정책연구
올어바웃은 서울대학교 도시조경계획연구실과 함께 《DMZ 景, 철원》전을 주관하며, 전시 디자인을 총괄하였습니다. 전시 포스터 및 리플렛은 ‘景’의 형태와 전시의 6개 테마를 형상화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1차 전시 : 연남장 지하갤러리
2차 전시 : 갤러리 더봄
서울대학교 도시경관기획연구실, 'DMZ 景, 철원' 전시
MZ를 대표하는 접경 지역인 철원의 풍경을 재조명하는 전시가 5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사이,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더 봄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2길 42)에서 열리고 있다.남북한으로 나누어져 있는 철원은 DMZ 중심에 위치한, 경계부의 약 1/3을 북한과 접하고 있는 DMZ 접경지역이다.
전시 <DMZ 景, 철원>
미디어
문화기획
종합디자인
올어바웃은 성북어린이미술관에서 진행한 DMZ 생태전 <뚜루루 쮸쀼쮸쀼>전시에 작가로 참여하였습니다. DMZ의 자연이 커다란 상상 속 온실에 갇혀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작업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이미지를 DMZ에 덧씌운건 아닐까하는 물음이었죠.
온실을 의미하는 테라리움(terrarium, 유리그릇에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과 TV 화면 속의 자연의 모습, 그리고 그 주변에는 DMZ의 자연에 대한 언론기사들을 배치하였습니다. 관람자는 이를 보고 당연히 영상의 자연은 DMZ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는 실제의 DMZ(접경지역)과 서울 곳곳의 자연의 모습이 뒤섞여 있죠. 특별하다고 인식하는 DMZ 자연을 구분하지 못하는 우리를 발견하며 우리가 DMZ를 상상온실로 만들지는 않았는지 자문하는 작업입니다.
성북 어린이미술관
설치 작품 <상상온실>은 DMZ 자연을 둘러싼 이야기를 공간으로 재현한다. DMZ는 모두가 즐기는 공원이 될 수 있을까? 전시에서는 DMZ 자연에 관한 유쾌한 상상들을 영상, 텍스트, 테라리움을 이용하여 재현한다. 평범한 DMZ 자연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작품 중심의 테라리움(terrarium)과 영상은 DMZ의 안과 밖의 경계를 넘나들며 DMZ 자연의 평범함을 탐구한다. DMZ 접경지역 그리고 서울의 자연이 뒤섞여있다. DMZ 자생식물로 구성된 테라리움은 그 자체가 허구이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일 뿐이다. 그러나 그를 둘러싼 상상들은 DMZ가 환상적이고 거대한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만 같은 기대를 부여한다. 상상과 현실은 가느다란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언젠가는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당신은 DMZ에서 어떤 상상을 하는가. - 작가노트 중
성북 어린이미술관 DMZ 전시 <상상온실>
미디어
문화기획
종합디자인
정부에서는 그동안 수많은 농어촌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다수가 도시보다 훌륭한(멋진)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었죠. 그러나 몇 해가 지나면 그 공간들은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기 일 수 입니다. 그렇다면, 농어촌에 지속가능하면서도 훌륭한 공간환경은 어떤 것일까요?
올어바웃은 농어촌의 우수한 공간 환경 디자인 사례들을 답사, 조사연구하여 공간의 지속가능성을 분석하였습니다. 연구결과는 건축공간연구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촌만들기>라는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농어촌 개발 사업의 길잡이 역할이 되어 농어촌의 다양한 공간이 발생하기를 바랍니다.
가파도 프로젝트
팜프라촌
돌창고 프로젝트
해녀의 부엌
농어촌 공간환경 디자인 우수사례 연구
컨설팅
출판
정책연구
하동이 서울로 찾아왔습니다. 올어바웃은 녹차를 중심으로 한 하동의 고유 문화들을 서울 한복판에 옮겨와 오감으로 하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브랜딩에서부터 전시 기획, 연계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였습니다. <테이크아웃 하동>은 지자체에서 먼저 올어바웃에게 연락이 왔던 첫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하동에 처음 방문했을 때, 올어바웃은 지리산 자락의 둥글둥글한 식물들에 시선을 뺏겼습니다. 하동군에서 처음 요청했던 것은 <어바웃디엠지>같은 하동의 서적이었지만 올어바웃은 하동의 녹차, 차문화에 대한 팝업스토어를 제안했습니다. 선례가 없었던 일이었던 만큼 하동군의 도전과 믿음이 참 멋졌던 프로젝트입니다.
경상남도 하동군
장소 : 로컬스티치 서교2호점 별관
하동 브랜딩&전시 <테이크아웃 하동: 야생을 담아가세요>
디자인
커뮤니티
종합디자인
문화기획
<어바웃디엠지 : 액티브 철원>은 올어바웃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군인, 안보 등의 딱딱한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DMZ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첫 시도입니다. DMZ를 마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채롭고 즐거운 문화와 DMZ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조건이 만들어 낸 풍경들을 만나보세요.
강원도 철원 →
<어바웃디엠지 : 액티브철원> 구매하기
서적 <어바웃디엠지 : 액티브철원>
미디어
종합디자인
새만금은 지평선, 초지, 평야, 바다 등의 이국적인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새만금은 국내 최대 간척사업으로 방조제 포함 전체 사업비 24조를 투입하여 40,100ha(여의도 면적 140배)를 1991년부터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중 9,430ha의 농생명용지는 한국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공간입니다.
올어바웃은 2020년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1,513 ha, 여의도 면적 3배)를, 2021년에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1,959 ha)를 대상으로, 농업용지라는 고유한 기능을 고려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살라는 미래상을 확립할 수 있는 중장기적 경관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 김제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 부안
2020년 (1차년도)
새만금 농생명용지 공구별 공간배치 세부계획
컨설팅
디자인
정책연구
종합디자인
2019
1
올어바웃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의 안내 브로셔를 디자인하였습니다. ‘국가대표 공간지식 재생학교’ 컨셉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창의적인 사고와 새로운 지식을 BLUE 컬러와 다양하게 변화하는 도형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안내 브로셔
디자인
종합디자인